사진 = (왼쪽부터)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
버추얼 휴먼 제작사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라이브 콘텐츠 전문 라라스테이션(대표 이철호)과 함께 버추얼 휴먼 라이브커머스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버추얼 휴먼 기술 교류와 함께 기술 관련 상용 솔루션을 공동 마케팅하는 등 버추얼 휴먼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햇다.
양사는 지난 3월 첫 협업으로 진행한 명품 플랫폼 ‘필웨이 라이브 쇼핑’에서 이터니티 제인을 쇼호스트로 투입했다. 이날 방송은 기존보다 트래픽이 400% 상승했고 당시 판매한 보테가 베네타 카드지갑을 매진시키는 등 제인을 ‘완판녀’에 등극시켰다.
라라스테이션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서비스 기반으로 쌍방향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송출하는 라이브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사의 제품,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플루언서 중심 커머스 활동 등 쌍방향 소통 콘텐츠의 기획부터 송출까지 필요한 라이브 기능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버추얼 휴먼으로 첫 TV 생방송 출연, 첫 라이브커머스 속 먹방, 첫 TV프로그램 고정 리포터 활동 등 분야에 늘 도전해 왔다"라며 "빠르게 성장해 가는 라라스테이션과의 업무 협약으로 더 다양한 활동과 기회가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
버추얼 휴먼 제작사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라이브 콘텐츠 전문 라라스테이션(대표 이철호)과 함께 버추얼 휴먼 라이브커머스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버추얼 휴먼 기술 교류와 함께 기술 관련 상용 솔루션을 공동 마케팅하는 등 버추얼 휴먼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햇다.
양사는 지난 3월 첫 협업으로 진행한 명품 플랫폼 ‘필웨이 라이브 쇼핑’에서 이터니티 제인을 쇼호스트로 투입했다. 이날 방송은 기존보다 트래픽이 400% 상승했고 당시 판매한 보테가 베네타 카드지갑을 매진시키는 등 제인을 ‘완판녀’에 등극시켰다.
라라스테이션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서비스 기반으로 쌍방향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송출하는 라이브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사의 제품,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플루언서 중심 커머스 활동 등 쌍방향 소통 콘텐츠의 기획부터 송출까지 필요한 라이브 기능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버추얼 휴먼으로 첫 TV 생방송 출연, 첫 라이브커머스 속 먹방, 첫 TV프로그램 고정 리포터 활동 등 분야에 늘 도전해 왔다"라며 "빠르게 성장해 가는 라라스테이션과의 업무 협약으로 더 다양한 활동과 기회가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