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TGMGN 뮤비 속 초롱(왼쪽), 지우(오른쪽)/사진=펄스나인 제공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Eternity)’가 네 번째 싱글 ‘DTDTGMGN’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30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터니티를 선보이고 있는 펄스나인(PULSE9)에 따르면 이터니티의 신곡 ‘DTDTGMGN’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이틀이 체 되지 않은 27일 정오 경, 조회수 33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듯, 프랑스 인기 유튜버가 ‘DTDTGMGN’ 뮤직비디오를 보며 리액션을 하기도 하고 K-pop 채널에서 ‘DTDTGMGN’ 음원 리믹스를 하는 등 2차 저작물이 생성되고 있다. 팬들은 “‘double double double triple’ 중독성이 강하다!”, “음원을 듣자마자 몸이 꿈틀거린다” 등 음원에 대한 호평부터 이터니티 11명의 마지막 데뷔조인 지우, 함초롱의 비주얼 공개에 “지우, 초롱이 제일 늦은 데뷔의 이유, 비주얼 최강”, “황홀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열광하기도 하였다.
이터니티의 신곡 DTDTGMGN은 ‘Double Triple Double Triple Good Morning Good night’의 약자로, 이터니티와 함께 하는 모든 이의 즐거움과 안녕을 전하는 메세지의 곡이다. DTDTGMGN는 댄스팝 장르로 다채로운 코드 진행이 시원하고 활기찬 매력을 선사하며 이터니티의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이터니티 성장세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입증하고 있다. 데뷔곡 아임리얼 128만 회를 시작으로 노필터 354만 회, 파라다이스 445만 회를 기록 중이며 이번 DTDTGMGN은 신곡 공개 이틀이 채 되지 않았는데 333만을 기록하고 있다. DTDTGMGN의 기록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다. 버추얼 휴먼으로서 K-pop 아이돌로 인정받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버추얼휴먼 제작사 펄스나인(PULSE9)이 선보이고 있는 이터니티는 지난해 3월 ‘아임리얼(I’m real)’로 데뷔하여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곡 ‘아임리얼’에 이어 지난해 8월 ‘노필터(No filter)’, 올해 4월 ‘파라다이스(Paradise)’, 이번 ‘DTDTGMGN’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9개월동안은 영국 왕립 박물관 V&A 기획전시 ‘한류! 코리안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이터니티가 버추얼휴먼으로 유일하게 K-pop 스타로 초청, 블랙핑크, 에스파 등 K-pop 슈퍼스타와 함께 전시되고 있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230
DTDTGMGN 뮤비 속 초롱(왼쪽), 지우(오른쪽)/사진=펄스나인 제공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Eternity)’가 네 번째 싱글 ‘DTDTGMGN’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30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터니티를 선보이고 있는 펄스나인(PULSE9)에 따르면 이터니티의 신곡 ‘DTDTGMGN’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이틀이 체 되지 않은 27일 정오 경, 조회수 33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듯, 프랑스 인기 유튜버가 ‘DTDTGMGN’ 뮤직비디오를 보며 리액션을 하기도 하고 K-pop 채널에서 ‘DTDTGMGN’ 음원 리믹스를 하는 등 2차 저작물이 생성되고 있다. 팬들은 “‘double double double triple’ 중독성이 강하다!”, “음원을 듣자마자 몸이 꿈틀거린다” 등 음원에 대한 호평부터 이터니티 11명의 마지막 데뷔조인 지우, 함초롱의 비주얼 공개에 “지우, 초롱이 제일 늦은 데뷔의 이유, 비주얼 최강”, “황홀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열광하기도 하였다.
이터니티의 신곡 DTDTGMGN은 ‘Double Triple Double Triple Good Morning Good night’의 약자로, 이터니티와 함께 하는 모든 이의 즐거움과 안녕을 전하는 메세지의 곡이다. DTDTGMGN는 댄스팝 장르로 다채로운 코드 진행이 시원하고 활기찬 매력을 선사하며 이터니티의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이터니티 성장세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입증하고 있다. 데뷔곡 아임리얼 128만 회를 시작으로 노필터 354만 회, 파라다이스 445만 회를 기록 중이며 이번 DTDTGMGN은 신곡 공개 이틀이 채 되지 않았는데 333만을 기록하고 있다. DTDTGMGN의 기록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다. 버추얼 휴먼으로서 K-pop 아이돌로 인정받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버추얼휴먼 제작사 펄스나인(PULSE9)이 선보이고 있는 이터니티는 지난해 3월 ‘아임리얼(I’m real)’로 데뷔하여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곡 ‘아임리얼’에 이어 지난해 8월 ‘노필터(No filter)’, 올해 4월 ‘파라다이스(Paradise)’, 이번 ‘DTDTGMGN’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9개월동안은 영국 왕립 박물관 V&A 기획전시 ‘한류! 코리안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이터니티가 버추얼휴먼으로 유일하게 K-pop 스타로 초청, 블랙핑크, 에스파 등 K-pop 슈퍼스타와 함께 전시되고 있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