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아트갤러리에서는 ‘동시대 AI아트 특별전’을 주제로 ‘독도 스페셜 Communewith...’, ‘AI가 인간의 창의를 확장할 수 있을까?’, ‘페인틀리 AI 파인아트 블랙라벨 시리즈’, ‘시각으로 확장하는 지각의 현재-엔지니어전’등 네 개의 전시가 일 년간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의 찾아가는 AI아트갤러리에는 화가 두민과 AI화가 ‘이메진AI’가 협업해 독도를 그려 큰 화제를 모은 ‘Communewith...’의 판화작품 엔지니어전의 대표작 등이 전시됐다.
AI아트갤러리 아이아를 운영 중인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찾아가는 AI아트갤러리’의 시작을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AI아트라면 더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공간에 제약이 없이 확장하는 전시가 되어야 한다. 찾아가는 갤러리로 새로운 예술 매체인 AI아트를 더욱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의 담당자는 “예술작품은 인간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AI아트 전시를 통해 선입견을 버리고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동시대 AI아트 특별전’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고, 사내에서 색다른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I아트갤러리 아이아는 ‘찾아가는 AI아트갤러리’를 금융감독원 9층에서 오픈했다.
AI아트갤러리에서는 ‘동시대 AI아트 특별전’을 주제로 ‘독도 스페셜 Commune with...’, ‘AI가 인간의 창의를 확장할 수 있을까?’, ‘페인틀리 AI 파인아트 블랙라벨 시리즈’, ‘시각으로 확장하는 지각의 현재-엔지니어전’등 네 개의 전시가 일 년간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의 찾아가는 AI아트갤러리에는 화가 두민과 AI화가 ‘이메진AI’가 협업해 독도를 그려 큰 화제를 모은 ‘Commune with...’의 판화작품 엔지니어전의 대표작 등이 전시됐다.
AI아트갤러리 아이아를 운영 중인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찾아가는 AI아트갤러리’의 시작을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AI아트라면 더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공간에 제약이 없이 확장하는 전시가 되어야 한다. 찾아가는 갤러리로 새로운 예술 매체인 AI아트를 더욱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의 담당자는 “예술작품은 인간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AI아트 전시를 통해 선입견을 버리고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동시대 AI아트 특별전’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고, 사내에서 색다른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8/0000676992